캠페인 소개

2012 머투캠페인 '정보사회 新문화 만들기' U클린 함께 나누는 스마트 세상, 소통의 장벽을 넘어 '스마티켓'을 만들자

머니투데이는 지난 7년간 [U클린]캠페인을 펼치면서 건전한 디지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 결과, 당시만해도 사회적인 사각지대였던 인터넷 윤리 문화운동이 전사회적으로 확산되는 도화선으로 작용했으며, u클린 콘서트와 초중고 글짓기 포스터 공모전 등 오프라인 행사는 우리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문화축제의 장(場)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을 넘어섰다. 이제 스마트폰은 일부 마니아층이 쓰는 IT기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을 좌우하는 대중적 생활기기가 됐다. 이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정보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성장은 소통의 장벽을 무너뜨렸다.

하지만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역기능도 커지고 있다. 악성댓글이나 유언비어로 인한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새로운 보안 위협 등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는 반면 역기능 방지 대책은 여전히 구시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스마트환경이 조성되면서 오히려 계층간 정보격차가 커진다는 우려도 크다. 장애인이나 노년층 등 소외 계층의 정보접근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올해 8회째를 맞은 [u클린] 캠페인은 이 같은 스마트시대로의 변화에 맞춰 함께 새로운 윤리의식과 기초질서를 정립하는 데 역점을 두고,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스마트문화를 제시할 계획이다.

스마트시대가 가져다 준 생활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짚어보며 소통과 나눔을 토대로 하는 올바른 스마트문화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각계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정립할 수 있는 장(場)으로 진화해나갈 계획이다.

더욱이 최근 학교 폭력과 사이버 폭력, 게임 중독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의 장이자 청소년들의 자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기조하에 머니투데이는 기업과 학교, 정부와 보조를 맞춰 '디지털 휴머니즘'의 새지평을 열어가고자 한다.

기획기사를 통해 본격적인 스마트시대 도래에 따른 새로운 역기능 문제와 대응방안을 집중 조명해보는 한편,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과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오프라인 행사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2012년에는?
  • [기획]스마트 안전망을 짜자
  • [기획]함께 만드는 ‘스마티켓’
  • 청소년 문화 콘서트
  • 전국 초중고 대상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