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소개

2011 머투캠페인 '정보사회 新문화 만들기' U클린 모바일 시대, 스마트문화 만들자

머니투데이는 지난 6년간 U클린 캠페인을 펼치면서 건전한 디지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 결과, 당시만해도 사회적인 사각지대였던 인터넷 윤리 문화운동이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도화선으로 작용했으며, u클린 콘서트와 초중고 글짓기 포스터 공모전 등 오프라인 행사는 우리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문화축제의 장(場)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최근 풀브라우징폰,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무선인터넷 활성화로 사이버 공간은 누구나 언제든지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시대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정부와 업계는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명에 달하며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무르익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이에 따른 인터넷윤리와 새로운 보안위협 등 역기능 방지대책은 여전히 구시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되지만 청소년들의 인터넷 유해 사이트 접속이나 불건전 애플리케이션 사용 등과 같은 윤리의식 그리고 개인정보 및 보에 대한 생각은 스마트폰 보급 속도를 뒤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7회째를 맞는 U클린 캠페인은 이 같은‘모바일 확산’시대의 새 흐름에 맞춰 스마트한 윤리의식과 기초 질서를 정립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사이버스페이스에 걸맞는 새로운 윤리문화와 소양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정립할 수 있는 장(場)으로 진화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