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머투캠페인 ‘정보사회 新문화 만들기’] [U클린] u세상, 행복나누기

머니투데이는 [u클린] 연중캠페인을 펼친지 4년째를 맞아 ‘더불어‘ 함께하는 사이버 공간이 더욱 확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행복나누기‘ 운동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40여개 학교와 함께 펼친 ‘디지털EQ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터넷 정화운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디지털 공간에 가슴 따뜻한 감성을 입혔습니다.

올해 [u클린] 화두로 제시한 ‘행복나누기’ 를 통해 이런 감성라인을 더욱 확대해 볼 계획입니다. ‘행복나누기’를 삶에서 실천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모든 누리꾼들이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되기를 희망합니다. ‘u세상’ 에서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정보사회는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 나눔의 사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올 한 해 동안 공공기관, 기업, 학교에서 ‘행복나누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면서 ‘정보사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개최했던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 콘서트와 글짓기/포스터 공모전도 열어, 청소년들이 함께 동참하고 고민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것입니다.

2008년에는?

• 행복나누기 삶의 현장 속으로
• u세상 구멍 뚫린 '내 정보'
• 청소년 라이브 콘서트 2008
• 전국 초중교 대상 공모전 2008
• 네트워크 시큐리티 페어 2008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