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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한 번더 생각하면 악플없겠죠?"

[u클린 콘서트 이모저모]홍보대사 샤이니

김은령 기자  |  2008.11.02 14:47
[u클린 콘서트 이모저모]홍보대사 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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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만 다시 생각하면 악플은 없을 거예요"

u클린 홍보대사답게 다부진 한마디다. 1일 u클린 콘서트에 참여한 아이돌 스타 샤이니는 "좋은 의미의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특히 u클린 홍보대사를 맡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남성 5인조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이후 청소년 사이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미고'라는 신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최근 사이버 상에 문제가 되고 있는 '악플'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깨끗한 인터넷세상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샤이니의 리더 온유는 "샤이니가 홍보대사인만큼 어떻게 하면 악플을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해 봤다"며 "청소년들에게 악플의 단점을 많이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익명성을 이용해 다른 사람을 심하게 비방하거나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 소중한 사람에게 일어나면 정말 슬픈 일들"이라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면 악플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해법도 제시했다.

샤이니의 멤버 태민은 청소년들에게 "인터넷 용어를 남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당부를 하기도 했다.

샤이니는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u클린 콘서트 2008'에서 역동적인 무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