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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디지털에 희망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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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사이버세상, 참된 수호자됩시다"

[글짓기&포스터 공모전]사진으로 본 시상식

성연광 기자  |  2007.12.06 17:00
[글짓기&포스터 공모전]사진으로 본 시상식
"청소년들과 우리 모두 앞장서서 사이버 세상의 참된 수호자가 되자!"

6일 오전 제3회 [u클린] 글짓기ㆍ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 서울 광화문 KT 아트홀은 따뜻한 디지털세상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찼다.

시상식 행사하면 대개 분위기가 엄숙한 대강당에서 치르던 관례에서 벗어나 이번 시상식은 라이브 재즈카페가 연상되는 문화홀에서 진행됐다.

올해 4월 광화문 사옥 1층에 마련된 'KT 아트홀'은 국내외 유명 뮤직션들의 라이브재즈 공연을 비롯해 전시행사 등 연중문화행사가 치뤄지는 문화공간.

특히 저녁 공연 입장료(1000원)와 음료비 등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청각장애 청소년들의 보청기 지원에 사용되는 등 문화예술과 나눔의 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

이날 시상식을 위해 멀리 부산, 대구, 인천, 전남 곡성, 강원도 원주 등 전국 각지에서 수상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올라와 100여석 안팎의 자리를 빼곡히 채웠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자신의 포스터가 전시된 전시회장이나 시상식 현장에서 디지털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수상자들은 대입 시험을 치루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고르게 분포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뤘다.

특히 대구 효성초등학교 이도건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인데도 자신이 직접 만든 멋진 플래시 포스터 작품으로 포스터 부문 (초등부문)대상을 수상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초중고 전학년에 걸쳐 [u클린] 글짓기 포스터 공모전이 청소년들의 사이버윤리 관련 대표적인 공모전 행사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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