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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

제9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36편 본상 시상

이학렬 기자  |  2013.12.04 15:01
제9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36편 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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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세상, 청소년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제9회 u클린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4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세상, 따뜻하게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글짓기와 포스터 작품을 공모했다.

지난 10월28일부터 11월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에 걸쳐 글짓기 516편, 포스터 819편 등 총 1335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6편의 본상 수상작이 선정됐다.

고등부 글짓기와 포스터 대상에게 주어지는 교육부 장관상은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구현진 학생과 안양고등학교 박혜미 학생이 수상했다.

중등부 대상은 글짓기 부문(방송통신위원장상)에서 고창북중학교 최현도 학생과 포스터 부문(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서 동광중학교 박희선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 대상은 글짓기 부문(방송통신위원장상)에서 광양제철초등학교 임소진 학생과 포스터 부문(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서 정읍북초등학교 배진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정발고등학교 정혜린 학생과 보영여자고등학교 석소현 학생을 비롯한 12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으뜸상을 수상했고, 하나고등학교 이하정 학생과 수리고등학교 이수정 학생을 비롯한 18의 초·중·고 학생들이 보람상을 받았다.

초·중·고 글짓기와 포스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 각 70만원,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40만원이 수여됐다. 보람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 디지털캠코더, 전자책 등의 상품이 수여됐다.

홍성규 방통위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오프라인 세상에서 예절이 필요하듯 사이버 세상에서도 상대방에 대해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예절이 필요하다"며 "창의적인 콘텐츠와 올바른 인터넷 문화가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보여준 순수한 열정들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은 "네이버가 라인을 통해 국내 유명한 기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커졌고 3억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 세계 곳곳에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들도 각자 꿈을 소중하게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을 비롯해 서이종 서울대 교수(심사위원장), 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심은석 교육부 교육정책실장, 박재문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김경섭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 송윤호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진흥본부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김은혜 KT 커뮤니케이션실장, 윤용철 SK텔레콤 홍보실장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와 그 가족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