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린 뉴스

6회나눔과 배려로 따뜻해지는 디지털 세상
목록

[u클린]진성호 국회의원 "인터넷 순기능 키워야"

송정렬 기자  |  2010.12.10 07:14
9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개최된 '제6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진성호 국회의원(한나라당·서울 중랑을)은 "우리 세대는 신문이 주미디어였다면 지금의 아이들 세대에는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털들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면서 "그만큼 인터넷이 중요한 세상"이라고 강조했다.

image

진 의원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인터넷이 축복이 아니라 고민이라고 하더라"면서 "마찬가지로 딸을 키우는 아버지 입장인 저도 PC를 놓고 고민도 많이 했고, 고민끝에 결국 PC를 거실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에는 분명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고 강조한 진 의원은 "그런 의미에서 순기능을 키울 수 있는 u클린 공모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u클린 공모전에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인터넷정책을 더 잘하려면 분산된 힘들을 모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진 의원은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은 u클린 공모전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글도 많은 세상인데, 인터넷을 따뜻하게 할 아이디어를 내셔서 상을 받으시게 된데 대해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축하드린다"고 격려했다.


☞[공모전 수상작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