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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남녀공학 "신인이라 악플이 더 두려웠어요"

유현정 기자  |  2010.10.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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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다보니 댓글이나 악플에 많이 상처받아요"

남녀공학은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0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의 축하공연에 앞서 청소년들에게 악플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남녀공학은 "평소 인터넷을 통해 방송 활동 후 모니터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가끔 콘셉트나 의상에 대해 지나치게 공격적인 댓글이 달린다"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발전해 나가야 하는 신인이기 때문에 그런 댓글에 더 많이 상처받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은 댓글이라도 거의 확인하는 편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인터넷 댓글을 더욱 성숙하고 배려있게 달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녀공학은 아울러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에서 음악을 다운로드받을 때에도 정식 허가를 받은 유료 사이트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주최하는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은 청소년들에게 'G20 정상회의' 개최의 의미를 알리고, 디지털시대의 건전한 사이버문화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나르샤, 시크릿, 틴탑, 남녀공학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청소년들은 각 단체의 부스에서 인터넷 중독 상담, 심리검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대안놀이로서 보드게임, 휴대폰 줄 만들기 등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