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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09년 정보보호대상 수상

성연광 기자  |  2009.12.28 16:57
SK텔레콤 (48,850원 상승350 0.72%)이 올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2009년도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제8회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보보호 대상은 정보보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전사적 보안인프라를 갖춘 SK텔레콤에 돌아갔다.

SK텔레콤은 고객정보 보안시스템 및 고객 정보보호센터를 구축해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청소년 대상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보보호 활동을 매우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외에 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은 LG CNS와 서울디지털대학교, 파수닷컴이 수상했으며, 특별상(후원기관장상)은 하나은행(금융감독원장상), 소만사(대한상공회의소장상), 제이투씨엔에스(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장상), 호스트센터(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장상), 비아웹(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장상)이 각각 선정됐다.

또 국내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해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크게 공헌하고, 국내 정보보호 기술의 국제 표준화에 기여한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와 KT의 보안관제 업무를 총괄하면서 7.7 디도스(DDoS) 침해사고 당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발휘한 (주)KT 윤웅희 상무가 개인공로상(방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정보보호 대상'은 2002년도부터 기업 등의 자발적인 정보보호 활동과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각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평가해 매년 연말에 시상식을 개최해 격려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