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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아름다운 넷세상, 우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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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u세상, 큰 울림 "우리 손으로"

[제5회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15일 36명 수상자 시상

성연광 기자  |  2009.12.16 10:01
[제5회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15일 36명 수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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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아름다운 넷세상, 우리 손으로 만들어갑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15일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과학기술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후원 아래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아름다운 넷세상, 우리 손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예년과 다름없이 인터넷과 휴대폰부문에서 글짓기와 포스터 작품을 각각 접수했다.
 
지난 10월28일∼11월17일 작품을 접수한 결과 글짓기부문에 717점, 포스터부문에 422점 등 총 1139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응모된 작품 가운데 1·2차심사를 거쳐 본상 36편과 가작 36편이 선정됐다.

【공모전 글짓기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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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포스터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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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대상에게 주어지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에는 제주외국어고등학교 묘연정양(포스터)과 함평 학다리고등학교 송은채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짓기 대상에게 주어지는 '방송통신위원장상'은 상인천여자중학교 이승현양(글짓기 중등)과 인천 개흥초등학교 임리키양(글짓기 초등)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포스터 대상에게 주어지는 '행정안전부장관상'에는 광주 살레시오여자중학교 강나해양(포스터 중등)과 인천 옥련초등학교 박소현양(포스터 초등)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으뜸상에는 광주 동아여자고등학교 김현지양를 비롯해 12명의 초·중·고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보람상에는 경북 경산여자고등학교 손정현양을 비롯해 모두 18명에게 돌아갔다.

초·중·고 글짓기·포스터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됐으며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 보람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스카이 휴대폰, 삼성 디지털카메라, 코원 프리미엄 MP3플레이어가 각각 상품으로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u클린] 운동의 취지에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이 다수 제출됐으며 특히 학생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인터넷과 휴대폰 등 디지털 도구를 소재로 한 감동적인 에피소드와 번뜩이는 아이디어 및 창의적인 생각이 돋보이는 포스터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종면 머니투데이 편집인을 비롯해 서울대 서이종 교수(u클린추진위원장),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규태 교육과학기술부 평생직업교육국장, 강중엽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김 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진흥본부장, 최두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문화사업단장, 석호익 KT 부회장,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 김광준 NHN 경영지원그룹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와 그 가족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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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 머니투데이 편집인은 인사말에서 "많은 청소년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인터넷과 휴대폰 등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올바르게 활용할지 고심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깊다"며 "우리 청소년들 스스로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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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도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디지털문화가 비약적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스팸메일이나 악성댓글 등 이에 따른 역기능 문제도 적지 않다"며 "올바른 디지털 사회·문화가 정착되는데 우리 청소년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 대구 광주 대전 등 지방에서 올라온 수상자들과 그 가족들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시상식이 끝난 뒤 수상자 가족들은 방송통신위원회 청사 1층에 마련된 '녹색관'을 견학하기도 했다.

☞[공모전 수상작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