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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기분좋은 네티켓 수업'

성연광 기자  |  2008.06.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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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게임생활을 위해 넥슨이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간다.

넥슨(대표 권준모 강신철)은 오는 30일부터 자사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캠페인인 '기분좋은 네티켓 수업' 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 초·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터넷 활용과 바른 게임 이용법을 지도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약 15개 학교 4000여명의 초·중등학생이 캠페인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1차 교육은 서울 금호동에 위치한 금호초등학교 6학년 3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법', '해킹으로부터의 대처법' 에 대한 교육이 강화됐다.

넥슨은 그룹별 토론형태의 수업방식을 도입해 자신들의 인터넷 활용에서의 문제점 진단 및 해결책 모색에 있어 학생들이 보다 적극 참여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넥슨의 권준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들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표 게임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활용과 건강한 게임문화 형성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수업은 넥슨과 협약을 맺은 서울YWCA 강남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전문가가 직접 진행을 담당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학교 또는 학급은 강남청소년수련관(02-3442-516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