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린 뉴스

3회디지털에 희망을 싣고
목록

[u클린]'저작권문화' 이대로 안된다

[연중캠페인]기획보도-콘서트-공모전 "올해도 계속됩니다"

성연광 기자  |  2007.03.19 15:02
[연중캠페인]기획보도-콘서트-공모전 "올해도 계속됩니다"
image
"이대론 안된다. 손수제작물(UCC) 시대, 새로운 저작권 해법을 찾자"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인터넷 콘텐츠를 말하는 UCC(User Created Content)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속히 자리잡고 있다. UCC는 이미 단순한 사이버 공간을 뛰어넘어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혁명적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들어 UCC 생산량이 하루가 멀다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다, 초기 텍스트 위주에서 사진, 그림, 특히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질적여부를 떠나 이미 다양한 UCC가 넘쳐나는 'UCC 홍수 시대'를 맞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UCC 열풍 뒤에는 '저작권 복병'이 그늘에 숨어있다. 특히 최근 핫이슈로 대두된 동영상 UCC의 경우 70% 이상이 방송저작물을 불법 복제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저작권 이슈'는 언제가는 반드시 터질 '시한폭탄'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구잡이식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UCC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수많은 예비 범법자들이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본지는 올해 [u클린] 기획보도 <5부>주제를 '온라인 저작권 문화 정립하자'로 정하고, 저작권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음악과 방송 콘텐츠 등 사업자들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저작권 이슈들을 집중 분석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어 온라인 저작권과 함께 디지털 시대의 또다른 숙제로 남아있는 '정보보호'에 대해서도 보다 심층적인 해법을 제시해본다.

연초부터 국내 금융권을 흉내낸 '피싱 사고와 공인인증서 유출 파문, 세계에 다시한번 오명을 남긴 국내 좀비 PC실태 등 굵직한 보안이슈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 사이버 범죄는 과거와는 달리 갈수록 지능화되고 첨단화되고 있다는 게 문제다. 더욱이 웹2.0과 UCC 등 새로운 인터넷 패러다임에 맞춰 이를 겨냥한 해킹과 스팸유포가 새로운 보안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지는 '<6부>정보보호, 그 영원한 숙제'편을 통해 정보보호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네티즌들의 겨냥한 새로운 사이버 위협동향을 집중 분석하고, 그에 걸맞는 정보보호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지는 [u클린]캠페인 일환으로, 올해에도 변함없이 6월중에 청소년을 위한 대형 라이브콘서트를 마련해 '악성댓글'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 한다. 올 하반기중에 보안전문가를 위한 '네트워크 시큐리티 페어 2007'도 마련하는 한편 10월부터 진행하는 초중고 대상의 [u클린]글짓기/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디지털EQ 프로젝트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식을 12월중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U클린 온라인사이트(http://uclean.moneytoday.co.kr)을 통해서도 실시간 뉴스를 보도하면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국회, 학계, 시민단체 등을 아우르는 테마별 문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