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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디지털에 희망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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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각계응원 "배려·나눔의 계기로"

[2007 연중캠페인]노준형 장관·최영희 위원장 등 격려메시지

윤미경 기자  |  2007.03.16 10:00
[2007 연중캠페인]노준형 장관·최영희 위원장 등 격려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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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u클린]따뜻한 디지털 세상이라는 타이틀로 연중캠페인을 시작한지 3년째 접어들었다. 사이버 역기능 해소 차원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해가 거듭될수록 사회 각계의 성원에 힘입어 이제 사회문화운동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u클린]캠페인이 3년째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함께하는 정부부처와 기업들이 있기 때문이다. 교육인적자원부, 정보통신부,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지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올해 3년째를 맞는 [u클린]캠페인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노 장관은 "기술발전에 따른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적지않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지금 역기능 해소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지난 2년동안 정보사회 역기능을 해소하고 올바른 디지털 문화 정착을 위해 애쓴 머니투데이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 장관은 "디지털EQ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의 건전문화 조성은 물론 나아가 사회문화운동으로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장도 "세계 최강의 IT국가를 자랑하지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콘텐츠가 범람하는 등 우리 사회의 건전한 가치를 훼손하는 역기능도 심각하다"면서 "적어도 우리 사회 희망인 청소년들이 사이버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언론은 물론 정부, 기업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머니투데이가 [u클린]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사이버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국가청소년위원회도 그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2년간 [u클린]캠페인은 IT가 산업으로서 역할을 넘어 감동과 훈훈함까지 함께 나누는 정보생활 문화로 자리잡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올해부터 청소년들의 디지털 감성지수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EQ'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하니, 그 시스템이 더욱 정교해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이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이 학교 및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료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간의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남중수 KT 사장도 "연초 젊은 연예인의 잇따른 죽음과 이들이 악플(악성 댓글)에 시달렸다는 언론의 보도내용을 보면서 우리사회의 정보화 역기능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새삼 느꼈다"고 우려했다. 이에 남 사장은 "우리 사회가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정보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지만 그에 따른 역기능도 많은 게 사실"이라며 "그 점에서 2005년부터 시작된 '[U클린]따뜻한 디지털 세상'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되어야 할 의미있는 일로서, 사회적 공기인 언론의 역할을 십분 다하는 머니투데이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치하했다.

네이버 포털사이트를 통해 [u클린]캠페인을 2년동안 함께해온 NHN의 최휘영 사장은 "머니투데이 [u클린]캠페인은 우리 사회의 디지털 문화를 바로 잡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준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3년째를 맞는 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디지털 환경이 한층 성숙하고 발전된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