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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u클린 하나된 뜻깊은 행사"

[u클린 콘서트]각계 인사 "행사에서 느낀 점, 돌아가서도 잊지 말기를"

u클린 콘서트 기자  |  2006.06.04 14:25
[u클린 콘서트]각계 인사 "행사에서 느낀 점, 돌아가서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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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u클린이 하나가 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

지난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u클린 콘서트'를 찾은 각계 주요 인사들은 공연을 지켜본 후 "청소년들의 호응이 높은 행사에 u클린이라는 의미를 심어 더욱 효과적인 행사"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도 행사 이후에도 그 의미를 잊지 말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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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도 여기서 느낀 것들을 모두 잊지말고 집·학교 등에 돌아가서도 항상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기술(IT) 및 인터넷 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은 청소년 여러분들"이라며 "곧 다가올 세상이 어떤 세상이 될 지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온오프라인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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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 추진위원장인 서이종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 음악에 대한 사랑만큼 사이버세상에도 열정적으로 사랑해 주길 바란다"며 "열정을 가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보다 활기차고 살기 좋은 사이버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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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 역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이 등장해 u클린에 대한 뚜렷한 메시지를 전해줘 효과가 커 보인다"며 "이런 행사가 보다 자주,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아울러 앞으로는 가수들이 나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노래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청소년들도 직접 참여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함께 해줬으면 하는 당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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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장은 "대중 콘서트라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매개체로 '사이버 윤리문화 운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상당히 뜻깊은 행사였다"며 "다만 가수들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쳤는데 앞으로는 청소년들, 가령 청소년 타악동아리 및 댄스팀 등이 참여해 자신들의 기량을 뽐내고 자신들이 느끼는 사이버 세상에 대해 대화하는 프로그램도 있다면 더욱 좋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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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클린 콘서트 공연을 보고 있는 각계 인사들. 왼쪽부터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장, 강지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