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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u클린..청소년가장 등 관람

[u클린콘서트]소년소녀가장 등 130여명, 콘서트 함께 즐겨

u클린 콘서트 기자  |  2006.06.04 14:06
[u클린콘서트]소년소녀가장 등 130여명, 콘서트 함께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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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u클린 콘서트에는 평소 공연을 볼 기회가 드문 청소년들의 관람도 이어졌다.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는 주로 한 부모 가정의 청소년 100명을 u클린 콘서트에 초청했다. 이 협회 사무국 한보라 간사는 “협회가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공연을 한번도 못본 학생들이 대다수”라며 “이번 u클린 콘서트에 온다는 사실에 대부분이 들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 초청은 이 협회의 사업 중 하나인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꿈 to U 멘토링'이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서대문 나무를 심는 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 가장들도 콘서트를 함께 즐겼다. 서대문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연세대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 가장들에게 과외지도를 시켜주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8명의 청소년 가장들이 함께 했다.

서울 수서동의 결손가정 청소년 10명도 콘서트에 참가, 스타들의 공연을 즐겼다. KT 영동지사가 수서동 동사무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이날 콘서트에 초청한 것. SKC&C는 성남지역 소년소녀 가장들과 친구들을 초청, 15명의 소년소녀 가장들이 스타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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