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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만개 웹사이트 주민번호 도용점검

정통부 '리니지 명의도용' 관련 범정부 대책 마련키로

윤미경 기자  |  2006.02.16 18:52
정통부 '리니지 명의도용' 관련 범정부 대책 마련키로
정부가 올해안에 10만개의 웹사이트에 대한 주민번호 노출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16일 정보통신부는 최근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명의도용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에서 대책마련을 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접수된 명의도용 신고건수는 15일 기준으로 약 1만3500건에 달하고 있다고 밝힌 정통부는 엔씨소프트와 면담조사한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리니지 회원건수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사실을 파악했다.

특히 올 1월에는 상당수의 신규회원이 1~2개의 같은 이메일 주소를 등록한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