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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 담긴 윤리교과서, 중고교에 보급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전국 5000여개 중고교에 배포..초등학생용은 올해 개발

윤미경 기자  |  2006.02.16 13:19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전국 5000여개 중고교에 배포..초등학생용은 올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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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에서 펼치는 [u클린]따뜻한 디지털 세상 캠페인의 내용이 실린 '정보통신윤리' 교과서가 전국 5000여개 중고등학교에 16일 배포됐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청소년의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을 위해 5000여개 전국 중고등학교에 '정보통신윤리' 교과서를 배포하는 한편 초등학생용 정보통신윤리 교과서는 올해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지난해 12월 26일 발간한 이 교과서는 올 봄학기부터 일선 학교에서 활용하게 된다.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불거지고 있는 인터넷 역기능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처음 만들어진 이 교과서에는 본지가 역점을 두고 취재한 ▲사이버 범죄 ▲인터넷 중독 ▲개인정보 보호 ▲스팸메일 ▲음란사이트 등과 관련된 이슈가 자세하게 기술돼 있다.

특히 교과서 맨 앞부분 컬러화보에 본지의 '[u클린]따뜻한 디지털세상' 홈페이지(http://uclean.moneytoday.co.kr)를 소개돼 있고, 본지가 지난해 6월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u클린 라이브 콘서트'도 학습활동 행사로 소개돼 눈길을 끈다.

정보통신윤리 교육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3명이 집필에 참여한 이 교과서는 비전공 교사도 쉽게 교육할 수 있도록 실제 수업안을 수록했으며, 도덕 및 컴퓨터 과목 등의 관련 수업에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30차시(시간)로 구성했다.

집필위원인 경기도 용인 포곡중학교 한승배 교사는 "교과서를 집필할 때 머니투데이의 연중 기획기사를 유용하게 참조했다"면서 "올해만 기획기사를 18차례나 학습자료로 활용했다"고 했다.

교과서의 전문 파일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간행물 자료실과 사이버명예시민운동(www.cybercitizen.or.kr)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교과서 구입문의 : 대한교과서=031-730-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