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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정보사회 신(新)문화만들기, 똑똑한 창조 문화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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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따뜻한 디지털문화, 우리가 만들어요"

[제10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시상식…36편 본상 시상

이학렬 기자  |  2014.12.04 05:17
[제10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시상식…36편 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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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고 따뜻한 디지털문화, 우리가 만들어요."

'제10회 u클린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3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똑똑한 창조 디지털문화 만들자'라는 글짓기와 포스터 작품을 공모했다.

지난 10월27일부터 11월1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에 걸쳐 글짓기 240편, 포스터 318편 등 총 558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교육부 및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6편의 본상 수상작이 선정됐다.

고등부 글짓기와 포스터 대상에게 주어지는 교육부 장관상은 하나고등학교 김성현 학생과 군산영광여자고등학교 이현경 학생이 수상했다.

중등부 대상은 글짓기 부문(방송통신위원장상)에서 길음중학교 정다예 학생과 포스터 부문(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서 부평서여자중학교 김다현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 대상은 글짓기 부문(방송통신위원장상)에서 인천새말초등학교 오지민 학생과 포스터 부문(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서 서울미아초등학교 이서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범박고등학교 김지현 학생과 서해고등학교 박한비 학생을 비롯한 12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으뜸상을 수상했고, 부산국제고등학교 강예진 학생과 구리여자고등학교 박소현 학생을 비롯한 18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보람상을 받았다.

초·중·고 글짓기와 포스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 각 70만원,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40만원이 수여됐다. 보람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 등의 상품이 수여됐다.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진정한 정보통신 강국은 기술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람과 사람사이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될 때 단순한 기술의 이용을 넘어서 문화를 만들어낼 수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청소년은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성장한 세대인 '디지털 네이티브'라며 "우리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더 훌륭하게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이백규 머니투데이미디어 사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 절실해졌다"며 "머니투데이는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이 디지털 세상을 더욱 깨끗하고 스마트해지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 이근재 미래부 대변인, 오성배 교육부 학생폭력대책과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채명기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장, 오영호 KT 홍보실장, 윤용철 SK텔레콤 PR실장, 채선주 네이버 홍보이사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와 그 가족들을 축하했다. 또 이백규 머니투데이 사장과 서이종 서울대 교수(심사위원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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