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린 뉴스

10회정보사회 신(新)문화만들기, 똑똑한 창조 문화 만들자
목록

이제부터 '착한 저작권 굿ⓒ'입니다

[u클린2014]<7>문체부·저작위 ,'굿 다운로드' 캠페인 콘텐츠 전반 확대…저작권 상생 가치 확산에 초점

류준영 기자  |  2014.06.12 05:50
[u클린2014]<7>문체부·저작위 ,'굿 다운로드' 캠페인 콘텐츠 전반 확대…저작권 상생 가치 확산에 초점
image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저작위)는 10일 저작권계를 대표하는 12개 단체와 뜻을 모아 '착한 저작권 굿 ©' 캠페인을 지난 4월부터 전개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 불법복제와 유포로 영화부가판권시장이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영화계에서 먼저 시작한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음악과 만화, 게임, 캐릭터 등 콘텐츠 전반으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불법이용 근절 보다 창작과 공유, 나눔 등 저작권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뜻을 같이하는 유명 인사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가수 겸 뮤지컬제작자 유열과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또 가수 유희열, 개그맨 안상태, 미스코리아 그룹 K-걸즈,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등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활동중이다.

인기 캐릭터 '뽀로로', '라바', '타요'를 활용한 홍보와 더불어 저작권의 중요성을 강조한 공익광고 영상을 제작, 온라인과 TV, 영화관, 정부 보유매체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저작위는 해외용 영상도 별도로 제작해 해외 저작권 보호사업과 연계된 한류 거점별 맞춤형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만화가협회, 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영화배급협회 등이 참여했다

저작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저작권 생태계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통형 저작권 홍보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