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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머니투데이, 청소년권장사이트 시상

정통부 14일 시상식...'사이버문학광장' 사이트 머니투데이 사장상 수상

윤미경 기자  |  2005.12.14 15:00
정통부 14일 시상식...'사이버문학광장' 사이트 머니투데이 사장상 수상
[u클린]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연중캠페인으로 추진해왔던 머니투데이가 정보통신부와 함께 지난 한해동안 가장 우수한 '청소년권장사이트'로 평가받은 사이트를 시상했다.

14일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주최한 '2005 청소년권장사이트' 시상식에서 머니투데이 홍선근 대표는 올해 선정된 우수권장사이트 가운데 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사이버문학광장(www.munjang.or.kr)'에 대해 '머니투데이 사장상'인 우수상을 수여했다.

청소년권장사이트 선정은 지난 2000년 4월부터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우수사이트를 발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연말에 한해동안 가장 우수한 사이트를 선정하고 있고, 올해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카리스쿨(www.karischoo.re.kr)'이 정보통신부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정보통신윤리위원장상인 최우수상은 '푸른아우성'과 '재봉이의 공짜워드 강좌' 사이트가 선정됐으며, 우수상 사이트인 '아름다운가게'와 '내마음의 노래'는 각각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상과 경향신문 사장상이 수여됐다.

청소년 권장사이트 목록은 '아이틴넷(www.iteennet.or.kr)사이트에 자세히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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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이버명예시민운동 관련 유공자 표창'과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의 사이버명예시민운동 유공자 표창은 개인부문에서 공항중학교의 배은주 교사가 장관 표창을 받았고, 단체부문에서는 군산영광여자고등학교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배은주 교사는 정보통신윤리교재를 저술하고 정보통신윤리교육 활동 등을 통해 사이버명예시민운동 확산에 큰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해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군산여자고등학교는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단'을 운영해 학생들 스스로 깨끗한 사이버 공간을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한 공이 인정됐다.

개인부문 정보통신윤리위원장 표창자로 용인 포곡중학교의 한승배 교사가 받았고, 단체부문 수장자는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받았다.

사이버명예시민운동의 확산과 건전한 정보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이버명예시민운동본부가 주최가 돼서 지난 10월 20일~11월 21일까지 개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안동대학교의 윤영철씨가 최우수상인 장관상을 받았다. 윤영철씨는 '온라인게임 중 발생하는 사이버언어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스크린 신고제'와 '깨끗한 인터넷이용 레벨표시제'를 제안했다.

'24시간 항상 열려있는 인터넷 사이버 클래스 서비스 제공방안'을 제안한 홍혜영씨와 '양심 아이콘 운동의 도입방안'을 제안한 조희은씨는 우수상을 받앗다.

이 공모전에는 총 15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그리고 장려상 5명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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