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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전남대 "차세대 보안기술 공동개발"

성연광 기자  |  2005.09.05 10:39
정보통신부의 대학 정보통신연구센터(ITRC)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시스템보안연구센터와 침입방지시스템(IPS)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이 ITRC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기술 개발에 나섰다.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m)은 전남대학교 시스템보안연구센터와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기술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 개발하게 되는 기술은 △네트워크 보안시스템 관리 자동화 기술 △IPv6(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네트워크 환경의 보안 위협에 대한 단계적 대응 기술 등이며, 내년 8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전남대 시스템보안연구센터는 정통부의 대학 ITRC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스템에서의 차세대 침입감내, 방지 및 대응 시스템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공동 개발 사업은 전남대 시스템보안연구센터에서 주체적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윈스테크넷의 IPS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환경 변화에 적절한 대응기술을 개발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기술의 발전과 전문인력의 양성 및 산업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윈스테크넷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침해사고 발생시의 처리과정과 조치내역을 기록해 유사 사고 발생시 이를 참조해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능동적 보안관리시스템을 개발, 네트워크 위협에 최적화된 대응으로 효과적인 보안 상태 유지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이번 MOU체결은 현 시점에서 요구되는 핵심기술에 대한 단기간의 공동 연구로 업계와 학계의 상호 실질적 형태의 협력”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관계 구축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남대 시스템보안연구센터장 노봉남 교수는 “산업체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산학일체형 연구교육 모델을 실현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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