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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日시큐어소프트와 협력

성연광 기자  |  2005.10.26 12:46
윈스테크넷이 일본시큐어소프트와 손잡고 일본의 대표적인 보안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침입방지시스템(IPS)의 일본 판매에 적극 나섰다.

네트워크 정보보호기업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m)은 일본시큐어소프트(대표 강승욱)와 IPS 총판 계약을 체결, 일본시큐어소프트를 통해 자사 ‘스나이퍼IPS’를 일본에 공급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양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일본의 대표적인 보안전시회 ‘시큐리티솔루션2005’에 참가,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IPS’를 출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윈스테크넷은 그 동안 NST 등 현지 협력사를 통해 침입탐지시스템(IDS)과 IPS를 공급해 왔으나, 이번 일본시큐어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스나이퍼IPS’의 현지 공급에 관한 총판 권한을 일본시큐어소프트에 줬다.

윈스테크넷의 김대연 사장은 “일본시큐어소프트의 굵직한 영업 네트워크와 윈스테크넷의 탄탄한 기술력이 만나 일본 IPS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IPS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시큐어소프트는 시큐어소프트의 일본법인으로 시큐어소프트 보안제품을 취급했으나, 본사의 경영 악화로 현재 독자노선을 선택해 통합보안제품과 보안관제서비스(SOS CERT Service)에 이어 윈스테크넷의 ‘스나이퍼IPS’를 공급하게 됐다.

이 회사는 2002년에 설립, 보안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에 주력해 마루베니솔루션, 캐논, 후지츠 등 15개의 유수 대기업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