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디지털세상, 따뜻하게 스마트하게
목록
지방분교 스마트교육 1년만에 학생수 3.5배 늘어
[2013 u클린청소년한마당]고성선 남면초 양덕분교 교사 "스마트폰 보급 맞는 예절교육 필수"
이하늘 기자 | 2013.06.09 16:46
"지난해만해도 11명이었던 스마트교육 이후 올해 36명으로 늘었습니다. 고학년 친구들은 스마트 콘텐츠도 직접 만들어보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도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소통하는 등 기존 학교에서 못하는 스마트 학습이 가능해졌습니다.
고성선 경기 양주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교사(33)는 9일 '2013 u클린 청소년문화마당' 행사에 학생들과 참석, 스마트 시대에 대응하는 지방 분교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고 교사는 "스마트 교육은 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지방 분교에서도 가장 앞선 교육과 배움을 가능케 해준다"며 "양덕분교도 스마트 교육 이후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나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 활기를 찾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스마트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은 크게 커졌지만 이에 걸맞는 소양교육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고 교사는 "학교에서 매년 30시간씩 인터넷 예절교육을 진행하지만 아직 모자란 부분이 많다"며 "u클린 행사는 학생들이 인기 연예인 및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인터넷 예절에 대해 고민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런 행사가 서울 뿐 아니라 각 지역별 거점에서 진행되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지방 분교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인터넷 예절을 습득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u클린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이 즐기면서 깨끗한 인터넷 세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 교사는 "정부에서 스마트 교육 확산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스마트 기기 보급 및 기술 발달에 비해 일선 학교의 기자재나 클라우드 환경 마련이 다소 늦는 경향이 있다"며 "해당 지원이 조금만 더 보완되면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시골, 대한민국 어디서나 스마트 교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선 경기 양주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교사(33)는 9일 '2013 u클린 청소년문화마당' 행사에 학생들과 참석, 스마트 시대에 대응하는 지방 분교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고 교사는 "스마트 교육은 도심에서 다소 떨어진 지방 분교에서도 가장 앞선 교육과 배움을 가능케 해준다"며 "양덕분교도 스마트 교육 이후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나 폐교 위기에서 벗어나 활기를 찾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스마트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은 크게 커졌지만 이에 걸맞는 소양교육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고 교사는 "학교에서 매년 30시간씩 인터넷 예절교육을 진행하지만 아직 모자란 부분이 많다"며 "u클린 행사는 학생들이 인기 연예인 및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인터넷 예절에 대해 고민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런 행사가 서울 뿐 아니라 각 지역별 거점에서 진행되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지방 분교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인터넷 예절을 습득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u클린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이 즐기면서 깨끗한 인터넷 세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 교사는 "정부에서 스마트 교육 확산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스마트 기기 보급 및 기술 발달에 비해 일선 학교의 기자재나 클라우드 환경 마련이 다소 늦는 경향이 있다"며 "해당 지원이 조금만 더 보완되면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시골, 대한민국 어디서나 스마트 교육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