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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콘서트 등 'ITU 전권회의' 문화행사 풍성
시민과 어울림 축제 열어…기념식수·고전무용·전통국악 등 볼거리 다양
류준영 기자 | 2014.10.15 12:00
오는 20일 3주간 일정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u클린 10주년 콘서트'가 열린다.

같은 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제10회 부산불꽃축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중 하나로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19일 개막 전야 행사에선 기념식수와 옥외전광판 제막식이 열린다. 적송(赤松) 3그루를 시민공원 시민마루 옆에 식수하며, 벡스코 야외광장에 옥외조형물을 설치하고 이를 이용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전권회의 관련 영상, 및 특별행사 일정 등을 안내하게 된다.
그밖에 전권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한국의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고전무용과 전통국악, 비보잉, 재즈 공연,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하루 실제 전통혼례가 열려, 외국인 관람객들의 흥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래부는 20일 150여명의 ICT 장·차관 및 3000여명의 정부대표단이 참여하는 공식 환영만찬의 건배주로 부산 금정산성에서 제조된 막걸리 '금정산성 토산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각국 장·차관의 의전을 위해 현대자동차주식회사와 의전차량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에쿠스 40대 등 총 46대의 차량을 제공받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