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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2014]<8>스마트폰 이용자 10대 안전수칙
이학렬 기자 | 2014.07.03 05:48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ETRI(한국정보통신연구원), 이동통신사, 제조사, 백신업체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폰 정보보호 민관 합동대응반'은 악성코드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폰 이용자 스스로 평소에 실천할 수 있는 10대 안전 수칙을 제시했다.
1.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하지 않기 : 스마트폰 악성코드는 위변조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포될 가능성이 있다.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를 자제해야 한다.
2.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 방문하지 않기 : 의심스럽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이트를 방문할 경우 정상 프로그램으로 가장한 악성프로그램이 사용자 몰래 설치될 수 있다.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에는 방문하지 않도록 한다.
3. 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 및 메일 삭제하기 : MMS(멀티미디어메시지)와 이메일은 첨부파일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악성코드를 유포하기 위한 좋은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커들은 게임이나 공짜 경품지급, 유명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 등 자극적이거나 흥미로운 내용을 전달해 사용자를 현혹하는 방법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다. 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메시지 및 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4.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이용하고 정기적으로 비밀번호 변경하기 : 단말기를 분실 혹은 도난당했을 경우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말기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한다. 또 단말기를 되찾은 경우 악의를 가진 누군가가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번호 설정은 중요하다. 기본 제공 비밀번호는 반드시 변경하고 유추하기 쉬운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5. 블루투스 등은 사용시에만 켜놓기 : 악성코드 상당수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유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등은 사용하지 않을 경우 비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6. 이상증상이 지속될 경우 악성코드 감염여부 확인하기 : 웹 사이트 접속 또는 애플리케이션 실행후 스마트폰이 오작동하거나 바탕화면 변조 및 저장된 개인정보가 삭제되는 등 이상증상이 발생하면 매뉴얼에 따라 조치해야 한다. 이상증상이 지속될 경우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단말기를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
7.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유뮤를 검사한 후 사용하기 : 스마트폰 악성 프로그램은 인터넷을 통해 특정 프로그램이나 파일에 숨겨져 유포될 수 있으니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다운로드해 실행할 때에는 백신 프로그램으로 바이러스 유무를 검사한 후 사용해야 한다.
8. PC에도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바이러스 검사하기 :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과 PC간 데이터 백업 및 복사, 음악파일 전송, 운영체제 패치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PC에 숨어있는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으로 옮겨질 수 있어 스마트폰은 물론 PC에서의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정기점검이 필요하다.
9. 스마트폰 플랫폼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하지 않기 : 탈옥 등 스마트폰 플랫폼 구조를 변경할 경우 기본적인 보안기능 등에 영향을 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용자 스스로 플랫폼 구조를 변경하지 않도록 한다.
10. 운영체제(OS) 및 백신 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 해커들은 스마트폰 플랫폼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백신프로그램의 탐지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공격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OS 및 백신프로그램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