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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함께 만드는 따뜻한 그곳, u세상"

제7회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성연광 기자  |  2011.12.09 05:00
제7회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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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디지털 세상, 청소년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제7회 [u클린]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8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그곳, 디지털세상'을 주제로 인터넷과 휴대폰 부문으로 나눠 글짓기와 포스터 작품을 공모했다.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에 걸쳐 글짓기 1036편, 포스터 649편 등 총 1685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6편의 본상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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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글짓기와 포스터 대상에게 주어지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은 경기 고양예술고등학교 박채연양과 경기 안산공업고등학교 박세은양이 수상했다.

초등부와 중등부 글짓기 대상에게 주어지는 방송통신위원장상은 충남 서산석림초등학교 임진서군과 서울 선정중학교 곽승은양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와 중등부 포스터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서울 다문초등학교 맹지현양과 경기 용문중학교 김다현양에게 돌아갔다.

이외에 경기 태원고등학교 배영현군을 비롯한 12명의 초·중·고생이 으뜸상을 수상했고, 인천 문일여자고등학교 권예은양을 비롯한 18의 초·중·고생이 보람상을 받았다.

초·중·고 글짓기와 포스터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 보람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스마트폰,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등의 상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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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진정한 인터넷 선진국은 뛰어난 기술력과 인프라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고 아름다운 IT문화를 통해 완성된다"며 "방통위도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글짓기가 보여주고 포스터가 얘기하는 따뜻하고 함께 하는 디지털 세상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시대에 건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파수꾼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을 비롯해 서이종 서울대 교수(공모전 심사위원장),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고영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국장, 김광준 NHN 경영지원그룹장, 이길주 KT 홍보실장, 정태철 SK텔레콤 CR전략실장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와 그 가족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