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근(오른쪽) 머니투데이미디어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6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게 정보문화 유공 대통령표창을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의 청소년 문화운동 '[u클린]따뜻한 디지털세상 만들기(이하 u클린)' 프로젝트는 매년 꾸준한 기획
"'사이버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희망 나무가 커가듯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청소년들의 다짐도 더욱 굳어집니다."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사이버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스마트폰 사용이 확산되면서 학교에서 실제 폭력뿐만 아니라 사이버 폭력이 점점 확산되고 그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어서다. 미래
머니투데이가 청소년들의 사이버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디지털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본지는 지난 2005년 옛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청소년 문화운동 '[u클린]따뜻한 디지털세상 만들기(이하 u클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10일 오후 서울 남대
DJ DOC 김창렬이 제작한 아이돌 그룹 '원더보이즈'가 악플러들에 대해 '간곡한' 부탁을 했다.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3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 콘서트 공연에 나선 원더보이즈는 "네티즌 가운데 일부가 무심코 던진 악플이 해당 연예인에게는 큰 상처가 된다"며 "관심과 비판은 감사하지만 인신공격 수준의 악의적
"인터넷 은어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질타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뜻을 꼭 알고 써주세요"8인조 아이돌 걸그룹 AOA는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3 u클린 청소년문화한마당'에서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정착시키자며 이같이 말했다.AOA는 본지 인터뷰에서 "AOA가 댄스와 밴드를 모두 하는 그룹이라
"악플이요? 당연히 엄청 많이 달리죠. 상처받으니까 보지 말라고들 하시지만 궁금하잖아요."신인 5인조 여성그룹 GI(Global Icon)는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 축하공연을 앞두고 이처럼 말했다.GI는 남성 그룹 못지않은 남성스러움을 표방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데뷔 초부터 외모나 의상 등에 대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3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 축제마당은 밴드 및 비보이팀의 재능기부 무대로 꾸며졌다. 홍대에서 활동 중인 3인조 어쿠스틱밴드 '더페인트'가 첫 무대를 열었다. '봄날의 새벽거리' 등 3곡의 자작곡을 기타, 피아노, 젬베로 연주했다. 기타를 연주한 구주인씨(25)는 "청소년을 위한 행사에서
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3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는 30도가 넘는 무더위를 날려 보내기에 충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깨끗한 인터넷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가자! 꿈과 희망의 레인보우 나라로!2013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은 참여한 청소년들의
머니투데이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이 주최한 2013 u클린 청소년문화마당이 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건전한 사이버 문화의식 정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올해 9회째 열리는 행사다.올해는 청소년들이 희망과 행복한 세상을 찾아가는 '레인보우 브릿지'라는 주제로 인기아이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