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5 머니투데이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공유박람회 & 2015 u클린 청소년 문화콘서트'가 개최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오후 1시쯤부터 빗방울이 서서히 굵어지기 시작했다.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한 관람객 김 모씨가 다급하게 DDP 야외에서 열리고 있던 '공유장터'를 찾았다. 김 씨는 가방에 있던 옷을 꺼내 쿠폰 2장을 받고,
"인터넷을 교육이나 친목 등 건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더 즐겁고 건강한 인터넷을 누렸으면 합니다."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와 함께 하는 공유경제 박람회-2015 u클린 청소년문화 콘서트'에 오른 여성 4인조 그룹 써니힐은 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에 대해 보다 건강
"악성 댓글 보면 당연히 기분 좋지 않죠. 자신의 이름이 공개되는 상황에서도 나쁜 이야기를 온라인 게시판에 적는 것을 보면, (사이버 폭력)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해요."(언터쳐블 멤버 디액션)"스트레스 해소를 잘 못하고 있는 거죠.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이 바람직하지 않은 통로로 스트레스를
스페이스 노아 박근우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머니투데이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에서 공유문화 특강을 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머니투데이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에 앞서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