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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스마트세상" 청소년들이 함께 합니다

제8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36편 본상 시상

강미선 기자  |  2012.12.06 16:48
제8회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36편 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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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디지털 세상, 청소년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제8회 u클린 초중고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6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함께 나누는 스마트세상-사이버세상에서 친구를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사이버윤리'와 '디지털예절' 부문으로 나눠 글짓기와 포스터 작품을 공모했다.

지난 10월22일부터 11월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전국 초중고교에 걸쳐 글짓기 550편, 포스터 897편 등 총 1447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6편의 본상 수상작이 선정됐다.

고등부 글짓기와 포스터 대상에게 주어지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은 학성여자고등학교 방희진 학생과 성동글로벌경영고등학교 함수연 학생이 수상했다.

중등부 대상은 글짓기부문(방송통신위원장상)에서 마전중학교 박수영 학생과 포스터부문(행정안전부장관상)에서 용문중학교 박지연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 대상은 글짓기부문(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에서 상영초등학교 곽서현 학생과 포스터부문(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에서 서울녹천초등학교 박수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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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방산고등학교 김정윤 학생을 비롯한 12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으뜸상을 수상했고, 청학고등학교 윤솔 학생을 비롯한 18의 초·중·고 학생들이 보람상을 받았다.

초·중·고 글짓기와 포스터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 각 70만원, 으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40만원이 수여됐다. 보람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 전자책,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등의 상품이 수여됐다.

홍성규 방통위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진정한 정보통신 선진국은 뛰어난 기술력과 인프라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IT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창조해 나가는 배려와 상호 존중의 아름다운 이용문화를 통해 완성된다"며 "공모전에서 여러분들이 보여준 순수한 고민과 열정들은 우리가 지향하는 인터넷 문화 선진국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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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은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에는 우리가 함께 가꿔야할 인터넷 세상과 스마트폰 문화에 대한 고민들이 녹아있다"며 "글짓기가 들려주고 포스터가 얘기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이 스마트 혁명 시대에 건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파수꾼이 돼 달라"며 "머니투데이 역시 앞으로도 건전하고 따뜻한 스마트 시대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 회장을 비롯해 서이종 서울대 교수(심사위원장), 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김종관 교육과학기술부 학교지원본부장,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송윤호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진흥본부장, 김은혜 KT 커뮤니케이션실장, 이항수 SK텔레콤 홍보실장, 김현성 NHN 법무실장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수상자와 그 가족들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