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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터넷 예절, 이젠 학교 CEO가 앞장 선다"

성연광 기자  |  2011.11.22 17:12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2~23일과 28~29일 2차례에 걸쳐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 초·중등학교의 교장(감)과 장학관(사) 64명을 대상으로 '학교 최고경영자 정보윤리 리더십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확산 등 급변하는 정보이용 환경 변화에 맞춰 청소년이 올바르게 정보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학교 정책수립에 필요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직무연수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15시간(2일 과정)으로 편성, 연수 참여자에게는 1학점의 이수학점이 부여된다.

연수 내용은 정보기술의 발달에 따른 학교 경영자에게 필요한 리더십에 관한 전문가 특강뿐만 아니라 최근 청소년이 경험하는 정보화역기능 유형과 학교 정책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감 있고 실제 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함께 ‘온라인 게임업체 탐방(CJ E&M)’, ‘학교 정보윤리 정책강화를 위한 토의’ 등이 같이 진행된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리더십 연수가 학생들이 올바른 정보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의 정책수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경영자 및 일반 교원들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 청소년들이 정보기술 변화에 따른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이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