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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나의 두뇌가 보내는 하루는?"

2011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각종 체험행사 통해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홍보

이학렬 기자  |  2011.10.23 14:46
2011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각종 체험행사 통해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홍보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1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에서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올바른 인터넷 사용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지역별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상담센터인 명지·광진·창동·보라매 아이윌(I Will) 센터에서는 각종 게임과 체험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인터넷 사용방법을 알려줬다.

명지 센터는 대형퍼즐로 인터넷 건전사용캠페인을 진행했고 광진 센터는 '나의 두뇌가 보내는 하루'를 통해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창동 센터에서는 u클린 기념버튼 만들기, 풍선 터뜨리기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인터넷 사용수칙을 깨닫게 했다. 보라매센터는 포토존 사진 촬영후 인쇄된 기념품을 증정해 참석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김민석군(13)은 "온라인게임을 많이 해서 혼난 적이 있는데 앞으로는 조금만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친구들에게도 게임을 많이 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정보화 역기능을 타파한다는 의미로 기와장 깨기 행사를 진행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윤리의식 수준에 대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퀴즈대회를 통해 방송통신전파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통신예절, 통신이용 문화 관련 사례 및 슬로건을 통해 올바른 전화예절을 홍보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통신 문화, 통신사들에게 바라는 생각을 듣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한국음악치료학회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및 분노 조절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국학습능력개발원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심리검사 및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강남구립역삼청소년수련관은 음주와 흡연, 인터넷중독이 없는 밝은 미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연우심리연구소는 나의 성격 알기 및 직업탐색 관련 상담 및 체험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u클린 청소년 문화마당은 머니투데이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명진·광진·보라매·창동 아이윌센터가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