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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바로 인터넷 세상의 파수꾼"

[u클린 콘서트 이모저모] 각계 인사 반응

김은령 기자  |  2008.11.02 14:45
[u클린 콘서트 이모저모] 각계 인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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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 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u클린 콘서트'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연기 정보문화진흥원장(KADO)는 "최진실 사건 이후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악플에 대한 자성분위기가 확산되는 분위기"라며 "오늘 콘서트 같이 유명사수들이 청소년들과 한자리에 모여 깨끗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멘트를 하는 것 등이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는 "청소년들이 인터넷 세상의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이 콘서트를 통해 인터넷 세상을 밝게 만드는 마음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상진 청와대 방송통신비서관실 행정관, 임차식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 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인사들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u클린 콘서트를 축하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소중한 인터넷 재산을 얼마나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느냐는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달렸다"며 "서로에게 유익한 상상과 아름답고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콘서트가 아름답고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게임중독과 악플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다함께 힘이 되어 달라"며 "청소년들의 조그마한 힘은 악플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어떤 명약보다 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남준 행정안전부 차관은 "우리나라 IT는 세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지만 악성댓글, 역기능 등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정보화 수준에 걸맞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야 따뜻하고 품격있는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