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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밤 수놓은 u클린의 하모니"

1일 u클린 콘서트 성황리 개최… 톱스타·청소년 하나된 무대

성연광 기자  |  2008.11.02 13:52
1일 u클린 콘서트 성황리 개최… 톱스타·청소년 하나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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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을 염원하는 u클린의 함성이 또한번 서울시청앞 광장을 뜨겁게 진동시켰다. 이날 톱스타들과 청소년들이 하나된 하모니로 뿜어낸 u클린 열기는 늦가을 밤 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1일 머니투데이(스타뉴스·MTN)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음악채널 MTV가 주관한 u클린 라이브콘서트 '아름다운 디지털세상' 현장.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2AM 2PM의 슬옹, 택연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u클린 콘서트는 FT아일랜드, 샤이니, 원더걸스, 소녀시대, 윤하, 씨야. FT아일랜드, 브라운아이드걸스, 알렉스, 2AM, 2PM, 휘성, 김범수, 손호영 등 정상급 스타들이 총 출동해 밤늦도록 멋진 무대를 이어갔다.

이날 콘서트에는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도교사 인솔하에 학교에서 단체로 참가한 청소년들과 부모님의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모두 6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u클린 라이브 콘서트가 이제 '참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디지털세상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참석한 관람객들 중 상당수는 싸늘해진 밤공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연 내내 자리를 뜨지 않은 채 가수들의 열창에 뜨겁게 환호했다.

올해 u클린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는 FT아일랜드가 맡았다. FT아일랜드가 '너를 사랑해'를 열창하자 관객들은 'FT 아일랜드'를 소리치며 뜨겁게 화답했다.

이어 올해 u클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와 가요계 복고열풍을 일으킨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잇따라 무대에 오르자 관람석 분위기도 한껏 달아올랐다.

이후 휘성, 투지, U-키스, 2AM, 2PM, 투지, 알렉스, 씨야, 윤하, 이현지, 김범수, 테이, 손호영, 소녀시대 등의 순서로 이어지면서 무대와 객석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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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사 중간에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박대박' 팀의 박성광과 박영진 개그맨이 특별 출연, '악성댓글을 자제하자'는 주제로 콩트를 선보이자 객석이 한동안 웃음바다에 빠지기도 했다.

이날 무대에서 톱스타들은 청소년들에게 한목소리로 u클린 동참을 호소했다.

샤이니에 앞서 지난해 u클린 홍보대사를 맡았던 원더걸스는 무대에 올라 "u클린 홍보대사로 작년에도 이 자리에 섰는데, 또다시 뜻깊은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혀,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또 이날 콘서트에 아쉽게 참가를 하지 못한 비와 강인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콘서트에는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와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서이종 서울대 교수(u클린추진위원장), 임차식 방송통신위원회 국장 등도 참석해 밤늦도록 관객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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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콘서트 본공연에 앞선 사전무대에는 인덕공고 5인조 밴드와 군산영광여고 등 청소년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 2팀이 출연해 저작권 보호와 악플 방지 등을 주제로 멋진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특히, 인덕공고 이원재 교사를 비롯한 5개 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밴드'NADIA'팀이 '나부터 u클린을 실천하자'라는 내용으로 수준급 공연 실력을 뽐내 관객석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올해 u클린 라이브 콘서트는 이처럼 정상급 스타는 물론 우리 청소년들이 다함께 만든 멋진 무대였다.

이날 콘서트 실황은 오는 8일(토) 오후 1시 케이블음악채널 MTV를 통해 녹화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