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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클린]당신의 인터넷은 어떻습니까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포스터 초등부 대상

이도건 기자  |  2007.12.06 16:46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포스터 초등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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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포스터 대상을 차지한 이도건(대구 효성초, 1학년)군은 겨우 일곱살이다.

꽉 잡으면 부서질 것만 같은 도건군이 만든 포스터는 중고생이 울다 갈 만큼 깔끔한데다 메세지가 있다. 더구나 컴퓨터 플래시 기술을 이용해 '움직이는' 포스터를 재현해냈다.

이걸 정말 일곱살짜리 소년이 만들었을까.

"응모해보자고 아이디어를 낸 건 아버지구요. 제가 색상이랑 모양 등 디자인을 도맡았어요. 플래시 기술은 아버지, 어머니, 저 셋이 같이 했어요."

가족 합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플래시 기술도 읽혔다. 들인 품과 노력이 만만치 않았을 것이라는데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다.

상금과 상품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로봇을 사고 싶다"고 했다. 초등학생 다운 발상이었다.



◇수상작 링크
[당신의 인터넷은 어떻습니까]

'따뜻하고 밝은 마음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자'라는 주제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의 마음에 따라서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

배너속의 아이콘은 인터넷을 대표하며,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포인터의 색상은 사용자의 마음(의도)을, 배경색상은 인터넷의 환경을 상징한다.

4가지 색강으로 표현한 아이콘은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를 상징한다.

첫번째 흰색 바탕은 건전하고 유익한 인터넷 사용을, 두번째 붉은 색 바탕은 불법성인물과 폭력적인 인터넷 사용을, 세번째 검정색 바탕은 어두운 곳에서 범죄에 악용되는 인터넷 사용을 상징하고, 네번째 회색 바탕은 인터넷이 중독되어 목적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인터넷 사용을 표현했다.

마지막 무지개빛 아이콘은 u클린 캠페인처럼 '깨끗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터넷 세상을 열어가자'는 뜻으로 우리나라가 'IT 강국 코리아'를 넘어 '디지털 지식강국'으로 나아가는 맑은 미래를 나타내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