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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악플에 똑같이 악플 달지 말고, 선플로 응대해요"

[u클린 콘서트]백아연 "음원 불법 다운로드 하지않는 깨끗한 문화 만들어요"

박효주 기자  |  2018.05.26 15:44
[u클린 콘서트]백아연 "음원 불법 다운로드 하지않는 깨끗한 문화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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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 악플로 응대하지 말고, 선플로 서로를 배려하면 좋겠어요"

가수 백아연(사진)이 26일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2018 u클린 청소년 문화콘서트'에서 악플(악성댓글)에 악플로 대응하면 서로 상처를 받으니, 선플로 상대방을 배려해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백아연은 "댓글을 하나하나 다 보는 편인데 예전에는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악플도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음원 불법 다운로드도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원 불법 다운로드는 많은 뮤지션이 피와 땀을 흘려 만든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 된다는 것.

백아연은 "최근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가 검거됐다"며 "음원도 웹툰처럼 보호받는 콘텐츠이니, 불법 다운로드 하지않는 깨끗한 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최근 백아연은 타이베이에서 솔로 라이브 공연 '백아연 첫 라이브 인 타이베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디즈니 인 콘서트 라이브 유어 드림'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 백아연은 히트곡 '쏘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달콤한 빈말' 등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u클린 청소년 문화콘서트에는 백아연 외에도 청하, 모모랜드, 스트레이키즈, 주노플로 등 스타들의 공연과 서울경찰청홍보단의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객과 호흡했다.